다년생 식물 7가지 소개, 도대체 왜 키워야 할까?

다년생 식물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게요. 우선 다년생 식물은 음지식물로 햇빛이 들지 않은 장소에서 잘 자랍니다.

따라서 반려식물을 평소에 처음 키워보는 초보자에게 추천 하는데요. 꼭 읽어 보시고 시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년생 식물 키우기

다년생 식물 키우는 방법은 정말 간단 합니다. 앞서 설명 드렸듯이 음지에 있어도 잘 자라기 때문에 가끔 보름에 한 번씩 햇빛을 쐬어주면 됩니다.

이전에 반지하에서도 잘 자라나는 음지식물 추천 드린적이 있으니 꼭 시청 해보시기 바랍니다. 1)

크루시아

가장 먼저 소개할 다년생 식물은 크루시아 입니다. 집안에 두면 화사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 공기를 쾌적하게 조절해주어 주변에 꼭 추천하는 다년생 식물 입니다.

게다가 음지여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식린이 분들이 처음으로 키워 보는게 좋은데요. 그만큼 신경을 크게 쓰지 않더라도 사무실, 거실 어느 곳에서 둬도 잘 자라죠.

크루시아

다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낮은 온도에서 버티기 어려워 하기 때문에 겨울에 실내에 두는게 좋습니다.

스투키

스투키는 선인장과 비슷하게 생겨 그만큼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집안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식물 입니다. 크루시아와 마찬가지로 음지에서도 잘 크며 물도 흙이 마를 때 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공기정화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너무 좋은데요. 키우기 쉬운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집들이 선물로 가져가시죠.

다만 추위에 보통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온도 조절이 용이한 실내에 두어 키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글라오네마

화려한 잎의 패턴이 특징인 다년생 식물 아글라오네마 입니다. 항상 물기를 머금은 듯한 촉촉한 모습이 특징인데요. 그만큼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는 식물 입니다.

게다가 꽃과 열매가 피어 관상용으로 아주 좋은데요. 다만 열매는 독성이 있는 부분이라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독성식물

그리고 음지식물이라 볕이 없는 환경에서 잘 자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싱고니움

다음으로 소개드릴 다년생 식물은 싱고니움 입니다. 싱고니움은 공기정화 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 좋아 선물로 많이 하는 편인데요. 생김새가 스킨답서스와 비슷하게 생겼죠?

다년생 식물 싱고니움

그래서 싱고니움은 스킨답서스만큼이나 키우기 쉬운데요. 볕이 잘 들지 않는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 추천하는 식물 입니다.

아주가

아주가는 앞서 설명드린 다년생 식물과 달리 추위에 강한 편 입니다. 그래서 볕이 들지 않는 곳 어느 공간에서 키우기 괜찮은데요. 다만 음지식물이라 직사광선은 피해줘야 합니다.

아울러 아주가는 보랏빛이 도는 꽃이 피는데요. 게다가 물을 자주 주지 않더라도 잘 자라는 편이라 정말 많은 분들이 플랜테리어로 활용하는 다년생 식물 입니다.

유카

유카는 외국에서 정말 유명한 다년생 식물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상당히 이국적인 자태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인데요.

때문에 집안 인테리어를 생각하신다면 플랜테리어 소품으로 유카를 추천 드립니다. 따라서 유카는 선물로도 제격인 편이죠.

다년생 식물 유카

더욱이 집안 공기정화를 도와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 시켜줍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하는 점은 유카는 꾸준히 성장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살짝 큰 화분으로 분갈이 해줘야 합니다.

파키라

마지막 소개할 다년생 식물은 파키라 입니다. 본래 열대지방에서 자란 파키라는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집안 습도조절에 효과적인데요.

따라서 사무실에 두고 키우기도 좋은 식물 입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함없이 파릇함을 선사하여 플랜테리어로 좋습니다.

다만 직사광선을 피해줘야 하며 20도 이상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 들여놓고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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