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에 두면 좋은 식물 화분 5가지면 충분 합니다

현관 앞에 두면 좋은 식물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오늘 글을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아시다시피 현관 식물이 있어야 밝은 분위기로 환기하여 풍수지리적으로 좋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관에 식물을 두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플랜테리어와 풍수지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현관 앞에 두면 좋은 식물 화분 알아보기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현관에 두면 좋은 식물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게요. 화분과 함께 2개 정도만 구비하면 좋으니 여러가지 중 마음에 드는 식물을 선택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존에 키우기 좋은 관엽식물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이 또한 현관 식물 화분에 적합하니 참고 하셔서 선택 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운죽

현관 앞에 두면 좋은 식물 화분으로 가장 먼저 개운죽을 알려 드릴게요. 개운죽은 최대 1.5m까지 자라는데 대나무와 비슷한 느낌이 특징 입니다.

그리고 수경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물병에 꽂아두고 키우는 방법도 있는데요. 2)

개운죽

1주에서 2주에 한번만 물을 갈아주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간편합니다. 다만 직사광선에 노출된다면 잎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키워야 합니다. 따라서 현관에서 두고 키우기 너무 좋겠죠.

행운목

행운목은 이름 그대로 행운을 가져다 주어 인기가 많은 현관 식물 입니다. 꽃이 피는데 처음에 분홍색 잎이 하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운목

행운목도 마찬가지로 수경재배를 할 수 있어서 간편하게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직사광선이 약하므로 현관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 입니다.

행운목은 원래 고온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느정도 습도를 유지하는게 중요 합니다. 또한 화분에 흙이 마를 때 물을 흠뻑 주면 되기 때문에 물주기도 쉬운 편이죠.

크루시아

현관에 두기 좋은 식물 화분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에도 좋은 크루시아 입니다. 크루시아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기 때문에 식집사 초보자가 키워도 좋습니다.

현관에 두고 키우기 좋은 식물 크루시아

다만 추운 환경에서 자라기 힘들기 때문에 현관에 두더라도 15~25도를 맞춰주는게 좋아요. 또한 과습이 되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겉흙이 마를때 물을 흠뻑 주면 됩니다.

크루시아는 직사광선에 약해서 현관에 두고 키우기 좋죠.

스투키

산세베리아의 종류인 다육식물 스투키는 식집사 초보자에게 선물을 많이주는 식물 인데요. 저 역시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고 잘 살아남은 스투키를 보고 지인에게 선물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현관 식물 스투키

게다가 산세베리아 보다 공기정화 효과가 3배 뛰어나서 많은 분들이 키우고 있죠. 따라서 집안 분위기를 환기 시켜주는 스투키는 현관에 두기 좋은 식물 입니다.

군자란

마지막으로 소개할 식물은 군자란 입니다. 피어나는 꽃이 너무 예쁘고 현관에 두어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많은 분에게 추천하는 식물이죠.

현관에 두고 키우기 좋은 식물

1월부터 3월까지 꽃대가 나와 꽃이 피며 직사광선을 피해주어야 잘 자랍니다. 따라서 집안에 특히 현관에 두고 키우기 너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갈이는 2년에 한 번씩 해줘야 하며 화분 크기를 충분히 하여 뿌리가 튀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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